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겨울철 자동차 필수품, 열선시트

 

 

안녕하세요, 동부화재 내차사랑 블로그 인디(IN:D)에요.

 

 

겨울철을 맞아 자동차에도 난방을 위한 여러 가지 옵션을 장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중에서도 열선시트는 가장 많은 오너 드라이버들이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옵션이 아닐까 싶어요. 추운 겨울 따뜻한 시트에 앉아 있노라면 차에서 내리기가 싫어질 정도로 포근한 느낌이 드는데요, 오늘은 이 열선시트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flickr_Ricky Romero>

 

열선시트는 차량용 시트의 내부에 열을 내는 전선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내장해 요즘같은 겨울철 운전자와 탑승자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차량용 난방장치에요.

 

 

<flickr_ENORMIS Mobile Specialties>

 

 

<flickr_firstSTREET>

 

열선시트의 종류에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시트 안으로 열선을 내장해 마감하는 내장형 열선시트와 시트커버 형으로 시거잭에 연결해 사용하는 외장형 열선시트가 있어요.  

 

 

<flickr_Range Rover Car Hire>

 

열선시트는 예전에는 고급 세단이나 수입차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옵션이었지만, 최근에는 저렴하게 부품을 구입해 직접 설치하는 셀프족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flickr_ALTA & PERRIN Performance>

<flickr_Cars.com Family>

<flickr_Cars.com Family>

<flickr_Humsafarpyarke>

 

옵션으로 열선시트가 장착돼있는 경우 차종이나 열선시트의 방식에 따라 열선시트 작동 버튼의 위치가 다른데요,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한 반면, 시트 안쪽에 깊숙하게 위치해 있어 찾기 힘든 열선시트도 있어요.

 

최근에는 대부분 앞좌석의 경우 센터페시아나 핸드브레이크 근처, 뒷좌석의 경우 콘솔박스에 위치하고 있는 차량이 많답니다.

 

 

<flickr_MSVG>

 

온도조절이 가능한 열선시트도 있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버튼은 아래로 버튼을 누르면 약, 위로 누르면 강으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답니다. 

 

 

 

<flickr_ rat_fink>

 

셀프로 열선시트를 장착할 때는 모든 배선을 수축튜브에 넣어서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하신 후 장착하시는 게 중요해요. 수축튜브가 없을 경우에는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 마무리해주셔도 된답니다.

 

또한 열선시트 작업이 끝난 후에도 배선이 문틈으로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작업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겨울철 자동차 필수품인 열선시트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해마다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날씨로 인해 최근에는 열선시트를 장착한 차량을 많이 볼 수 있는 듯 해요. 열선시트의 따뜻함에 익숙해진 저는 열선시트 없이 차가운 가죽시트에 앉는 상상만으로도 오들오들 떨리는 것 같네요. ^^

 

 

1 ···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