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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 여행으로 제격인 세계 온천 여행지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끈~한 것들이 먼저 생각납니다. 특히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쌓인 피로와 감기를 싹! 날릴 수 있는 온천 생각이 절로 나실 텐데요. 한겨울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조금 일찍 다녀오면 좋을 전 세계 온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인디:D와 함께 알아봅니다!

 

 

 

일본 규슈 ‘벳부 온천’

 

 

(▲출처 : wikimedia)

 

세계 온천 여행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일본! 그중에서도 규슈는 대표적인 온천 여행지인데요.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3월까지가 일본 온천 여행의 적기랍니다. 규슈에는 유후인, 우레시노 등 유명 온천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가마도 지옥 온천’의 벳부가 이색적인데요. 8개의 특색 온천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 온천 여행의 진수를 느껴 보세요~

 

 


중국 샤먼 ‘일월곡 온천’

 

 

(▲출처 : 일월곡 온천 홈페이지)


중국에도 유명한 온천 여행지가 있는데요. 바로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해안 도시 샤먼이랍니다. 샤먼의 ‘일월곡온천’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우리 몸에 좋은 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 촉진해 도움이 된다고 하죠. 최고급 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환절기 추위를 잊을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터키 ‘파묵칼레’

 

 

 

 

이제 조금 더 멀리 떠나볼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중 하나인 터키의 ‘파묵칼레’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목화의 성’이라는 이름처럼 하얀 목화솜을 뭉쳐놓은 듯 새하얀 온천인데요. 석회 성분을 함유한 온천수가 오랜 세월 바위 위를 흐르면서 이렇게 눈부신 절경을 만들어냈다고 하죠. 과거 로마 황제들이 즐겨 찾았다고 할 만큼 고급스러운 명소이지만, 지금은 세계자연유산이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족욕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근 호텔이나  노천 온천지를 통해 파묵칼레 못지않은 로열급 온천을 즐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탈리아 ‘사투르니아’

 

 

(▲출처 : wikimedia)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이탈리아의 ‘사투르니아’ 온천도 역시 특별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구불구불 산길을 달리다 마주한 시골 마을의 자연 한복판에 느닷없이 펼쳐져 있기 때문이죠. 역시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절경을 연출하며, 유황이 풍부해 건강에도 매우 좋답니다. 특히 여드름 피부와 관절에 좋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겠죠?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겨울 왕국’으로 불리는 아이슬란드에도 물론, 유명한 온천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얼음, 용암, 오로라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바로 ‘블루라군’ 온천이죠. 눈으로 뒤덮인 자연 속에서 에메랄드빛 온천을 즐기는 재미는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환상을 선물합니다.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소개한 온천들과 달리 이곳은 주변 지열발전소에서 끌어온 열로 데운 인공 온천이라는 것! 상상만 해도 정말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겠죠?

 

 

오늘은 인디:D가 지금 당장 예약해야 할 핫한 여행지, 세계 온천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내면서 다가올 새해에 이룰 새로운 꿈을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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