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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여행은 여기! 가을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어느새 11월도 중반에 이르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이 아쉽기만 한데요. 가을 가을을 그냥 두지 말고, 마지막까지 제대로 즐기셔야 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추억의 페이지를 곱게 수놓을 전국 곳곳의 가을 여행지를 인디:D가 추천합니다!

 

 

 

태안 꽃지 해수욕장

 

 

(출처: 태안관광 홈페이지)


여름에 해수욕을 위해 태안 꽃지 해변을 찾았지만, 가을에는 바다낚시를 위해 그곳으로 떠나보세요! 사진으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극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낙조는 덤이랍니다~ 긴 해변을 따라 붉은 해당화가 많이 핀다고 해서 ‘화지(花池)’로 불리다가 한글인 ‘꽃지’로 이름이 바뀌어 더욱 정겨운 꽃지 해변! 해변 입구에 있는 명물, 전설의 할미·할아비바위에서 인증샷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인제 자작나무숲

 

 

(출처: 강원관광 홈페이지)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원대봉에 위치한 자작나무숲은 특유의 은빛 세련미로 산책이나 힐링을 위해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죠. 마치 북유럽에 온 듯 이국적인 경치가 펼쳐져서 마지막 가을을 가슴에 담아두기 딱 맞은 여행지입니다. 그런데, 자작나무가 왜 자작나무인지 혹시 아시나요? 나무에 기름기가 많아 태울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주변에 백담사와 만해마을, 박인환문화관 등 유명 관광지도 많고, 황태구이, 곰취 주먹밥, 질경이 쌈밥 등 강원도 특유의 먹거리로 풍부한 인제 자작나무숲! 이번 주말 쓱~ 한 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성 벽화마을

 

 

(출처: 충북 나드리 홈페이지)


충북 단양군에 요즘 핫한 여행지가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알록달록 동화 같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단성 벽화 마을이랍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 전국에서 예술가, 미술학도들이 벽화를 그려 넣어 아주 특별한 명소를 탄생시켰는데요. 단양과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벽화 앞에서 이 가을, 가장 훈훈한 추억 사진을 남겨 보세요~

 

 

 

대구 동성로 카페골목

 

 

(출처: 대구관광 홈페이지)


대구의 핫플레이스,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동성로 카페 골목! 대구에 가면 한 번씩 꼭 들러본다는 명소인데요.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옛 성곽의 이미지를 재현하는 장대석 띠 포장의 보행자전용 거리를 따라 교동 귀금속 거리, 떡볶이 골목, 가방 골목, 야시 골목, 구제 골목 등 각종 골목이 색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대구 최고의 번화가랍니다. 특히 카페 골목에서는 커피 향에 취하고, 젊은 기운에 취하고, 멋진 골목 분위기에 취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되죠. 프랜차이즈 커피가 아닌, 개성 있는 커피를 즐기면서 진~한 감성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 바람의 언덕

 

 

(출처: 거제관광 홈페이지)


그 자체가 거대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거제도! 원래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지만, 거제도와 통영시를 잇는 거제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처럼 드나들게 된 곳인데요. 덕분에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기에도 너무나 좋은 여행지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바람의 언덕은 남해가 한눈에 보이는 벅찬 전망과 시그니처인 언덕 위의 풍차로 유명한 곳이에요. 낮과 밤이 너무 다른 느낌이어서 한 번 가면 야경까지 보고 와야 하는 여행지이기도 하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지막 가을을 바람과 함께 보내 주기에 딱 좋은 곳이랍니다!

 

 

오늘은 인디:D가 마지막 가을 여행지로 떠나면 좋을 여행지를 추천해봤어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드라이브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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