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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운전자 명절 증후군 해소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모처럼 길게 명절의 기쁨을 즐길 수 있었던 추석 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하지만, 명절의 기쁨도 잠시! 이렇게 명절이 지나고 나면 운전자 여러분 중에는 명절 증후군으로 온몸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덕분에 업무에까지 지장을 받는다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인디:D가 오늘은 운전자 명절증후군 해소법을 알아봤습니다!

 

 


잠자는 시간은 평소처럼!

 

 

 

 

명절 연휴가 지나고 축 처진 몸을 풀어준다며 수면 시간을 늘리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명절증후군을 더 악화시키는 행동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명절증후군의 원인이 장거리 운전, 고된 부엌일, 스트레스일 뿐만 아니라 수면 주기, 호르몬 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오는 생체리듬의 불균형일 수 있기 때문이죠. 피곤하다고 장시간 잠을 잘 경우 오히려 생체리듬이 깨지고, 피로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잠은 평소처럼 하루 7~8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목욕하세요!

 

 

 


장거리 운전 후 가장 뻐근하고 피로를 느끼는 곳이 있다면 바로 척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온몸이 욱신거리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종합적으로 나타난다면, 우선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며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입욕을 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뜨거운 물수건이나 따뜻한 물로 마시지를 해서 경직된 척추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팔·어깨·목·허리 등 근육통이 좀 심하고 다리에 부종까지 나타난다면 냉·온욕을 번갈아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는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장거리 운전 후 특히 다리가 경직되고 뻐근하다면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척추 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아 척추의 통증도 개선해 줍니다. 특히 걷기를 통해 충분히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흡수와 함께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활발해져 기분까지 좋아지게 해줍니다. 이때, 걷기의 속도는 약간 빠르게, 시간은 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스트레칭을 자주 하세요!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스트레칭은 인대 및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혈순환을 촉진해 몸의 기운을 되찾아주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부위 별 스트레칭법>

먼저 팔과 어깨의 경우 한쪽 팔을 직각으로 구부려 벽을 밀어주고, 수건이나 밴드를 대각선으로 길게 잡은 상태에서 팔을 몸 옆쪽에서 뒤쪽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스트레칭합니다. 다음으로 한쪽 팔을 들어 반대쪽 팔꿈치를 서서히 누르면서 옆으로 기울이는 것을 양쪽 번갈아 3회 이상 반복합니다.
 
등과 허리는 무릎을 구부리고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등에 베개를 받치고 척추를 눌러줍니다. 그 자세에서 베개를 빼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5초 정도 유지한 후 천천히 내려줍니다. 다음으로 앉은 자세에서 양 무릎을 손으로 감싼 후 가슴까지 서서히 당기는 것을 5회 이상 반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릎은 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을 서로 맞대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양손 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누르는 것을 5회 이상 반복합니다.


 

오늘은 인디:D가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랜 시간 평소와 다른 일상 패턴을 유지하다가 복귀를 하다 보니 다양한 후유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현명하게 극복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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