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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과 특징 &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운전에 대한 안전 수칙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특히 민족대이동이라 불릴 만큼 교통량이 증가하는 명절 시즌에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과 특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데요. 안전하게 고속도로 운전하는 법까지, 오늘 인디:D가 확실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왜 날까요?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차들이 질주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 조작,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동 차량이 많은 만큼 피해 규모가 상상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하는 작은 행동으로 전방주시 의무를 소홀히 하다가 일어나는 사고가 전체 고속도로 사고의 68.4%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안전거리 미확보(24.0%)가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법

 

 

따라서 고속도로에서는 작은 실수도 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해야 하는데요. 고속도로 안전 운전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 금지

 

 

 

앞서 통계에서 살펴보셨듯이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바로 라디오나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의 작동으로 인한 전방주시 의무 소홀입니다. 따라서 내비게이션은 출발 전에 모두 설정해 놓고, 운전 중에 절대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이를 어길 경우 범칙금과 벌점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고속도로 운행 시에는 주행속도의 수치를 미터(m)로 바꾼 만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시속 80km로 운전하고 있다면 앞차와 8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다면 안전거리는 100m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가늠하는 방법도 알아두시면 편리한데요. 도로 차선의 점선 하나가 8m 정도, 차선과 차선의 간격이 12m이므로, 8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차선 4개 이상은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추석 연휴가 지나고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는데요. 그전에도 온 가족의 안전을 위해 미리미리 실천을 당부드립니다. 안전벨트는 ‘생명 벨트’라고 불릴 정도로 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지켜 주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 졸음운전 절대 금지

 

 

 

정체 상황의 도로를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밀려오기 마련인데요. 졸음운전은 어마어마한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 중 졸음이 밀려오면 이를 퇴치할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운전을 하거나 껌이나 땅콩 등을 씹어 졸음을 쫓고, 정차 시 차 안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해서 졸음도 쫓고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 특히 터널 사고에 주의하세요!

 

 

 

특히 명절 연휴에는 터널 사고가 평소보다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터널 사고에 대비한 안전 운전법도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사고의 대표적인 유형은 터널을 진입할 때나 통과할 때 안과 밖의 조도 차이로 인해 순간 앞이 하얗게 변하는 ‘화이트아웃(whiteout)’이 원인이 되는 충돌 사고인데요. 터널을 진입하거나 통과할 때 안전거리 확보에 특히 유념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터널을 진입하기 전에 전조등을 오토로 조절하되, 반대편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상향등이 켜지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선글라스를 벗고, 차선 변경을 절대 하지 않는 것도 꼭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고속도로 사고 대처법

 

 

 


그렇다면, 만약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다면 가장 먼저 차량을 달려오는 차들에 의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차를 움직일 수 있다면 갓길에 이동시키면 되지만, 만약 차를 움직일 수 없다면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즉시 차에서 내려 가드레일 밖으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차량 비상등을 켜고, 엔진을 끈 후 후방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해야 하고요. 112, 119나 보험사, 한국도로공사 등에 신고해야 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과 특징을 알아보고, 안전 운전 요령을 숙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명절,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으로 더욱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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