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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하반기 달라지는 교통법규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벌써 세 번째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많아 혼란과 피해가 없으려면 내용을 잘 숙지하고 계셔야 하는데요. 올가을 달라지는 자동차 교통법규들을 인디:D가 정리해 봤습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첫 번째, 이미 다들 어느 정도 알고 계신 사항이긴 하지만 하반기 가장 크게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있다면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진입 차량의 승객들만 시행되던 제도가 일반 도로의 전 좌석에 적용되는 것인데요. 오는 9월 28일부터 전격 시행되니 반드시 내용을 숙지하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택시 등 사업용 차량에서도 전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운전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위반 시 3만 원이 부과되지만, 동승자가 13세 미만일 경우에는 2배인 6만 원이 부과되니 아이들을 차에 태울 때는 더욱더 안전벨트 착용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단, 안전띠가 설치되지 않는 시내버스나 택시, 버스 등에서 운전자가 안전벨트 착용을 안내했음에도 승객이 착용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됩니다.

 

 


경사진 곳에서 미끄럼방지 조치 의무화

 

 

(▲출처 : Wikimedia)

 

9월 28일부터 경사지에서의 미끄럼 방지 조치도 의무화됩니다. 경사진 곳에서는 반드시 기어를 주차 상태인 ‘P’에 두어야 하는데요. 주·정차 시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굴러 내려오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고임목을 설치하거나 조향장치를 도로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놓는 등 미끄럼 사고 방지조치를 하도록 의무화되었습니다. 위반 시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된다는 점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교통 범칙금 체납 운전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제한

 

 

 

 

해외여행을 갔을 때 운전을 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9월 28일부터는 교통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체납한 운전자의 경우 미납 범칙금 및 과태료를 완납해야 발급할 수 있어 집니다. 해외에서 낭패를 보기 전에 밀린 범칙금을 빨리 내셔야 하겠습니다.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이 조항은 이미 지난 8월 10일부터 시행 중인데요. 소방시설 주변의 주정차 단속도 강화됩니다.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 소화전이나 소방용수 시설, 연결 송수구, 무선기기 접속 단자 등 소방시설 주변 5m 내에 주·정차가 금지되었습니다. 위반 시에는 주차의 경우 승용차 9만 원, 승합차 10만 원, 정차의 경우 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막는 경우 과태료 최대 100만 원이 부과됩니다.

 


오늘은 인디:D가 하반기에 달라지는 교통법규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교통법규! 반드시 알아두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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