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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휴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요즘인데요. 덕분에 여름 휴가 시즌도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않으셨다면, 아니면 다녀왔어도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여름 바다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해안도로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디:D가 절대 후회 없는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새천년해안도로

 

 

(▲출처 : 강원관광 홈페이지 )

 

(▲출처 : 강원관광 홈페이지 )

 

먼저 강원도로 떠나 볼까요? 바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해! 동해를 끼고 화려한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선사하는 삼척 새천년해안도로. 해안 드라이브 좀 즐긴다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달려 보셨을 코스인데요. 쪽빛 바다를 가로 지르며 4.8km를 달리는 이 코스는 특히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이 만들어내는 절경으로 유명하답니다. 삼척해수욕장과 삼척항을 지나는 코스여서 물놀이+드라이브+특산물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물미해안도로

 

 

(▲출처 : 남해군청 홈페이지 )

(▲출처 : 남해군청 홈페이지 )

 

이번에는 남해로 가보실 텐데요. 드넓은 바다를 끌어안은 도시 남해에도 유명한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있답니다. 바로 물미해안도로인데요. 남해 물건리에서 최남단 미조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산등성이를 따라 파도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가 굽은 도로가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감성을 선물해주죠. 드라이브도 드라이브지만, 은갈치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백수해안도로

 

 

(출처 : 영광군청 홈페이지 )

 

이제 기름진 굴비의 도시, 영광으로 가보겠습니다. 영광에는 해안절벽을 끼고 구불구불 이어진 백수해안도로가 있는데요. 해당화 가득 핀 칠산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16.8km에 이르는 긴 코스를 달리는 동안 운이 좋으면 감동적인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종달리해안도로

 

(출처 :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


 

마지막으로 제주로 달려보겠습니다! 제주는 달리고 있는 그곳이 바로 명소요, 인생 드라이브 코스인 아름다운 여행지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여름마다 눈부신 수국이 가득한 동부 종달리 해안도로를 꼭 한 번 달려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쪽엔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라를, 한쪽엔 제주 고유의 밭과 자연을 끼고 달리며 제주제주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딱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이죠. 특히 마무리 지점인 하도 해변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여서 즐거웠던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장소랍니다.

 

 

 

오늘은 인디:D가 막바지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덥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마지막 남은 더위를 제대로 즐겨 보는 것도 잊지 못할 피서법이 아닐까요? 여름과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여행, 멋진 드라이브로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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