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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가득! 여름철 차량 장기주차 관리 꿀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요즘 날씨 참 덥죠. 아니, 덥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하루하루 폭염에 공격당하고 있는 기분인데요.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 땡볕에 세 시간 이상 주차된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90도까지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온종일 혹은 휴가로 인해 며칠씩 오랫동안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에 알아두면 좋은 여름철 차량 장기 주차 꿀팁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보시죠~!

 

 

 

태양을 피해 실내 주차!

 

 

 

 

차량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내부 온도는 90도까지 상승하고 이렇게 높은 온도에 전자기기인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이 노출되면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급적 실내 주차장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몇 시간씩 주차를 해야 한다면 그늘에, 짧은 시간이 아니라 며칠씩 오래 주차해야 할 때는 반드시 지하나 실내 주차를 하기 바랍니다

 

 

 

실내주차가 어려울 때는?

 

 

 

 

만약 실내 주차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차량 앞 유리를 해가 떠 있는 반대쪽으로 주차하는 것도 요령인데요. 햇빛가리개를 모든 창에 달거나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창 쪽에 신문지로 가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열이 내부에 고여 있지 않고 빠져나가 지나치게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단, 비가 내리거나 먼지가 들어갈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해 창문은 조금만 열어두는 것 잊지 마세요.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 치우기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가면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라이터, 가스 등 인화 물질이나 폭발성 물질 역시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차에서 내릴 때는 내부에 이런 물건들이 없는지 꼭 확인하고, 또 화재에 대비해 자동차용 소화기를 차내에 비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워진 자동차 빨리 식히는 법

 

 

<출처: pxhere>

 

몇 시간 햇볕 아래 세워뒀을 뿐인데, 차량 내부가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면 무조건 에어컨부터 생각나기 마련이죠. 하지만 차량 내부 온도를 빨리 내리기 위해서는 내부의 열을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 조수석 창문을 열어 놓고 운전석 문을 몇 차례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면 실내의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빼는 데 도움이 되죠. 그 다음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천 주변 피해 주차하기

 

 

 

 

 


또, 여름철에는 다리 아래나 하천 주변 등 물 가까이에 주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국지성 폭우가 잦기 때문인데요.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 범람하게 되면 자동차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어 이런 곳 주변은 반드시 피해 주차해야 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여름철 장기 주차 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  인디:D가 알려드린 꿀팁 잘 기억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동차 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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