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여름휴가 대비 자동차 관리 팁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슬슬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뜨거운 도로 위를 오랫동안 운전해야 하는 차량 관리는 필수입니다! 아직 휴가 전이 시라면 오늘 인디:D가 알려 드릴 자동차 관리 팁을 꼭 알아두세요!

 

 

 

1. 타이어 상태 체크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에 가장 먼저 체크해 봐야 할 것은 바로 타이어입니다. 장기간 운전을 하거나 모래, 자갈, 숲 등 다양한 휴가지로 떠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인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경우 빗물에 사고가 날 수 있고, 타이어 마모도가 심하면 뜨겁게 달궈진 도로에서 제동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점검을 받고 휴가를 떠나야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도나 공기압은 셀프 체크도 가능한데요.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과 운전석 문틀의 표준 공기압 스티커를 확인하면 됩니다. 여름에는 평소보다 공기압을 10% 높이는 게 좋다는 점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2. 엔진오일 & 브레이크오일 체크

 

 

<출처: Pxhere >

 

뜨거운 고속도로 위에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부족해 경고등에 불이 켜진다면 정말 난감하겠죠? 그래서 휴가를 떠나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해 두시는 게 좋은데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의 양과 오염 정도를 살펴보고 교체 시기가 됐다면 미리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수분 함량도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 수분 함량이 3% 이상이면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죠. 수분 함량 측정기는 카센터에 비치되어 있다는 것도 참고해 주세요~

 

 

 

3. 에어컨 점검

 

 

 

 

여름철 쾌적한 운전을 위해서는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평소 고장 증세가 있거나 성능이 떨어졌을 때는 미리 점검을 받고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냉매 부족이나 팬모터 이상일 경우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 찜통 같은 차 안에서 휴가를 즐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건강한 여행을 위해 평소 필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어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도 신경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 필터는 6개월에 한 번 정도씩 교체가 필요합니다. 

 

 

 

4. 냉각수 관리

 

 

 

 

냉각수가 부족해 엔진이 과열되면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여름철엔 더욱 냉각수 점검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냉각수를 점검할 때는 시동을 끈 후 시간을 조금 두어 엔진이 식은 후에 보닛을 열어야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양과 색깔, 그리고 탁한 정도를 확인해서 색깔이 변하거나 탁하지는 않았지만, 양이 부족하다면 보충해 주고, 오염이 심하다면 새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각수 리저브 탱크 옆면을 보면 표시 선이 있어 냉각수가 부족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냉각수 교체나 보충 시 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같은 계열의 냉각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5. 배터리 관리

 

 

<출처: Pxhere>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배터리는 습기에 약해 여름철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 전 배터리 상태를 미리 점검하려면 배터리와 연결된 단자가 부식되지는 않았는지, 깨끗이 닦아도 회복이 안 되는지 확인해야 하죠. 배터리의 상태는 배터리 상태 표시창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여름휴가 전 꼭 체크해야 할 자동차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즐거운 휴가를 자동차 고장으로 망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휴가를 떠나기 전에 반드시 자동차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