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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는 어디?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외국의 여행지에서 직접 드라이브를 즐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오늘 인디:D가 소개해드릴 이 도로들을 본다면 드라이브 욕구가 마구마구 생길 것 같습니다. 한 번쯤 꼭 달려보고 싶은 화보 속 그 도로! 언젠가 꼭 오픈카 타고 달리고 싶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들을 만나봅니다.




노르웨이, 아틀란틱 오션로드



<▲ 사진: 플리커>


노르웨이의 아틀란틱 오션로드는 이미 한 번쯤 사진이나 영상으로 접해 본 사람이 많을 만큼 유명한 도로인데요. 유려한 곡선의 도로와 천혜의 자연이 만나 달리는 자동차들이 마치 자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노르웨이의 북서부에 있으며, 흔히 '하늘로 통하는 길'이라고 불리는 약 8km의 도로입니다. 아름다운 도로이지만, 바람이 강하고 파도의 습격이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캐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사진: Max Pixel>


너무나 멀지만, 한 번쯤 해외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나라 캐나다에도 화보 속에 자주 등장하는 아름다운 도로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인데요.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을 만큼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비교적 한산한 도로라서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곰이나 늑대, 산양 등 야생동물이 빈번하게 출몰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 사진: 위키백과>


호주 멜번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유명한 도로가 바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입니다. 워낙 규모가 방대해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헬기 투어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메모리얼 아치, 그리고 12사도 바위는 인증샷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환상적인 바다를 끼고 달리다 보면 영화 세트처럼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 아폴로 베이에 이르게 되는데요. 호주의 마스코트 코알라와 인사할 기회도 생긴답니다. 




오스트리아, 그로스클로크너 하이 알파인로드



<▲ 사진: 픽사베이>


유럽에서 가장 아찔한 산악 도로로 꼽히는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로드도 숨이 막힐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데요. 그로스글로크너는 오스트리아의 최고봉이자 국립공원으로, 알프스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해발 2,5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를 따라 올라가는 도로여서 드라이브하기에 만만치는 않지만, 달리면서 농장과 레스토랑 등을 둘러볼 수 있어서 경관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채프만스피크 드라이브 코스



<▲ 사진: 위키백과>


이번에는 아프리카로 가볼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채프만스피크 드라이브 코스는 영국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채프만스피크 도로는 절벽을 달리는 해안도로로, 총 길이 9km 에 무려 114개에 이르는 커브 길을 달려야 다다르는 코스랍니다. 한 때 산사태와 낙석 위험 때문에 폐쇄되었다가 보수 공사 후 다시 개통되었지만, 여전히 날씨가 좋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통제한다고 하네요.




미국, 세븐마일 브릿지



<▲ 사진: 플리커>


마지막으로 하늘로 이어지는 도로, 미국의 세븐마일 브릿지를 소개합니다. 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까지가 바다인지 모를 긴 도로인데요.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봐도봐도 신기하기만 한 곳입니다. 세븐마일 브릿지는 이름과 다르게 실제로는 7마일이 조금 안 된다고 해요.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에 이르는 3시간 코스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 줄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오늘은 인디:D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외여행 가실 때 이런 도로를 한 번 드라이브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죠?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낭만보다 안전이라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ancelot.blog.me 루트비어 2018.06.30 00: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ㄷㄷ 어쩌다 보니 여기 소개된 5곳 중 3곳을 가봤네...
    노르웨이는 저곳 보다는 골든하이웨이라 불리는 63번 국도가 쩔었음. 게이랑게르와 트롤스티겐. 와...
    캐나다는 캘거리-재스퍼 연결하는 93번 하이웨이 말하는 것 같은데.. 여긴 그냥 신세계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가도 다 낭만이 있음. 페이토 호수와 아이스필드 파크, 그리고 재스퍼 다와 갈때 쯤 이디스카벨(엔젤 글레시어)은 멀어서 거의 안가는데, 꼭 가봐야 함.
    미국 7마일 브릿지는 마이애미 갈 때 키웨스트 당일치기 코스로 좋음. 양 옆으로 에메랄드 바다가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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