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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떠나는 6월 해외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니지만, 더위를 피해 미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6월은 여행시장에서 비수기이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해외를 다녀올 수 있으면서, 여름 휴가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시기랍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여름휴가 느낌 살려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6월 해외여행지, 인디:D가 소개해드릴게요.




홋카이도, 일본



<▲ 사진: Pixabay>


요즘 엔화가 저렴해져서 일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 6월에는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해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홋카이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홋카이도의 6월 평균기온은 최저 12.9도 최고 21.5도로 딱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홋카이도는 이색적인 먹거리, 볼거리도 풍부한 지역입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에 관광지를 비롯하여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6월 홋카이도를 찾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라벤더 꽃구경입니다. 홋카이도의 대표 여행지, 후라노 비에이에서는 라벤더와 다양한 꽃들이 피기 시작해 7월 초까지 절정에 이르기 때문에 인생샷을 찍을 포토존이 많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 사진: Max Pixel>


언제 가도 참 좋지만, 6월에 가면 더 좋은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안전해서 해외여행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여행지인데요. 6월 8일 오늘부터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6월에 싱가포르를 찾는 사람이 더욱 많습니다.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이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성격의 대규모 세일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매장에서 작게는 30%부터 크게는 70~80%를 할인하고 있으니,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 밖에도 6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300여 종 이상의 세계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페스트 아시아’와 여러 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싱가포르 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많아 볼거리가 넘쳐나는 6월 해외여행지랍니다. 






<▲ 사진: Pixabay>


괌은 ‘해외여행은 무조건 휴양지지!‘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푸른 바다, 여유로운 사람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쇼핑까지! 이뿐만 아니라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카약, 스노클링등 다양한 레즈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어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 괌. 레저활동 후에는 환상적인 아쿠아리움인 ‘언더워터월드’, 화려한 ‘샌드캐슬 매직쇼’ 등 괌 여행 필수 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7~8월부터는 경우에 따라 스콜성 소나기와 태풍이 올 수 있으니, 괌은 6월의 이상적인 해외여행지입니다.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사진: Pixabay>


날씨가 더우면 추운 나라로 여행을 가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한여름 더위를 피해 ‘피서’가 가능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도 6월에 가면 좋은 해외여행지입니다. 6월의 아이슬란드는 비교적 날씨가 포근한 편이어서 추위로 고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6월부터 7월까지 한달 간, 백야 현상을 체험할 수 있어요. 백야 시기에는 자정이 되어도 해가 지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붉은 노을이 지다가 밤이 되지 않고, 다시 해가 뜨는 모습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백야현상을 보고 싶다면 6월이 가기 전, 아이슬란드로 떠나보세요. 




라다크, 인도 



<▲ 사진: Pexels>


버킷리스트로 히말라야 트레킹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6월~8월인 여름에 인도로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발 3,520m 눈 덮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라다크는 일년 중 약 4개월 동안 여행자 출입이 가능한 트레킹 코스가 오픈됩니다. 라다크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는 인도여행을 늘 꿈꿔왔지만, 자신이 없는 초보여행자들에게도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거대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인도 라다크에서 느껴보세요.




오늘은 아직 조금 이른 듯 하지만, 지금 떠나면 더 의미 있는 6월 ‘초여름휴가’ 해외여행지를 인디:D가 소개해 드렸습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감동적인 여행으로 맞이하면서 올 여름에는 굵직굵직한 추억으로 만들어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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