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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픈카 낭만 실현하자! 컨버터블 드라이브 팁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탁 트인 하늘, 시원한 바람~ 여름에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오픈카 컨버터블 드라이브! 컨버터블은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기분 따라 변신이 가능해 ‘convertible(전환 가능한)’으로 불리는 차종인데요. 멋스러움의 상징이어서 모두의 드림카이지만, 그만큼 구조와 사용법도 일반 자동차와 달라 아무 정보 없이 타고 나가면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컨버터블 운전 시 유용한 팁을 인디:D가 알려 드릴게요:)




차종마다 다른 톱 개폐 시스템 익히기





10~20초 만에 지붕이 접혔다 펼쳤다 하는 컨버터블의 기술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과인데요. 그래서 제조 과정 자체가 일반 자동차와 달라 현재 순수 국산차로는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 컨버터블마다 고유의 기술로 설계되고 있기 때문에 차종마다 다른 톱(TOP) 개폐 시스템을 익혀둬야 원활한 사용과 함께 사고 예방까지 할 수 있죠.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봉변을 당하거나 톱에 머리가 끼는 민망한 경험을 겪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하늘하늘한 옷, 스카프는 NO!





바람을 정면으로 맞고 가야 하는 컨버터블은 바람에 의한 주의사항이 많은데요. 특히 키가 큰 분이라면 더 많은 바람을 맞게 되죠. 쌀쌀한 밤이나 추운 날씨에는 끈이 달린 모자나 두건을 착용하는 것이 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챙이 달린 모자, 스카프 등을 착용하면 바람에 날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하늘하늘한 옷도 금물입니다. 복장에 신경 쓰느라 운전에 집중하지 못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모자나 스카프, 차 안의 가벼운 물건 등이 날아가 다른 차량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것에 유의하기를 바랍니다. 




일어서는 것도 절대 금지!





영화나 광고에서처럼 4인승 컨버터블 뒷좌석, 혹은 보조석에서 일어나 맥주를 마시고 환호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답니다. 이론적으로 고속 주행이나 급정거 시 매우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 위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안전을 위해서 필요 이상의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주차할 때 톱 닫기





컨버터블을 주차할 때는 반드시 톱을 닫아야 하는데요. 깜빡 잊고 열어둔 채로 주차했다가 차내에 먼지가 쌓이거나 야외 주차 시 눈비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주차를 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혹시 모를 오염 물질 투척이나 훼손 등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꼭 톱을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시선을 견뎌낼 수 있는 용기+차 안 정리





외국에서는 비교적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많은 시선을 받는 게 컨버터블 드라이빙이죠.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하고 남의 시선을 피해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도로가 많지 않아 도심에서 운전할 때는 이런 특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안 쓸 용기와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차 안 정리는 필수겠죠?  




오늘은 인디:D와 함께 본격 여름맞이 컨버터블 드라이빙 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색다른’ 차종인만큼 ‘좀 다른’ 사용법도 꼭 익혀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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