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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와 백세인생♪ 자동차 오래 타는 관리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일반적으로 차를 구입하고 몇 년 되지 않아 차를 바꾸는 이유는 자신의 상황이 변함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도 달라지고, 새로운 모델 중에 마음에 쏙 드는 것이 있는 등 차의 수명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편이죠. 자동차를 10년, 20년 이상은 타야 올드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오래 타도 관리만 잘하면 자동차 성능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동차 오래 타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Step 1. 신중하게 차 고르기





오랫동안 싫증 나지 않고, 잔고장 없이 자동차를 오래 타려면 자동차를 살 때부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순간의 이끌림에 의해 화려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보다는 오랫동안 유행 타지 않는 외관의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차종이 품질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해서 신중하게 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갓 나온 신차는 품질이 안정화되어 있지 않아 인증이 덜 됐다고 볼 수 있으므로 출시 1년 이상 된 차를 고르는 게 좋으며, 오랫동안 A/S 부품 수급을 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나 든든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Step2. 부드럽게 운전하기





어떤 물건이든 거칠게 다룬 것과 소중히, 조심스럽게 다룬 것은 수명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평소 운전을 부드럽게 하고, 외관에 흠이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주행한다면 얼마든지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신차의 경우, 초반에는 100km/h 이하의 속도로 천천히 주행해 차를 길들이고, 운전할 때 급가속·급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겨울에는 엔진 내부 온도가 적정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잠시 예열한 후 운전을 시작하며, 10분 내의 짧은 주행을 피해야 합니다. 픽업 용도의 차량 등 주행 거리가 길지 않은 경우에는 엔진오일을 자주 교환해 주는 게 좋습니다. 과적도 엔진을 노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트렁크에 있는 필요 없는 짐들은 빼주시기 바랍니다.




Step 3. 섬세하게 관리하기





똑같은 차를 타도 더 깨끗하게 타고, 더 오래 타는 사람이 있죠? 이처럼 내·외부를 섬세하게 관리하면 자동차를 더 오래 탈 수 있는데요. 사소한 긁힘이라도 흠집이 난 부분은 즉시 수리를 해서 큰 마모를 막고, 비나 눈이 오거나 장거리 주행, 또는 비포장도로와 해안가 주행 후에는 반드시 꼼꼼히 세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잘 보이지 않는 하부까지 부식 없이 잘 관리해야 하죠. 주차할 때도 경사가 진 곳이나 비스듬하게 차를 돌려놓으면 부품이 더 빨리 변형되니 되도록 평지에, 똑바로 주차해야 합니다.  




Step4. 정비사와 친해지기





나이가 들면 병원에 자주 가서 몸을 돌봐야 하듯이 자동차도 정비소에 자주 들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탈 수 있는데요. 자동차에 대해 잘 알고, 내 차에 대해 나만큼 잘 아는 정비사를 알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자동차 공부를 꾸준히 해서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죠. 물론, 부품의 주기적인 교환을 통해 자동차의 수명을 늘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오늘은 점점 좋아지는 자동차 성능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를 오래 타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동차 남들보다 오래 타는 비결,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단지 오래 타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전하고 튼튼하게 오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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