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자동차 썬팅부터 운전 장갑까지, 필수 자외선 차단 아이템 추천!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5월이 되어 낮에는 한여름처럼 햇볕이 따가운데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외선으로부터 맹공격을 당하는 게 바로 봄 햇볕입니다. 특히 운전하는 내내 자외선을 거의 따라 다니는 수준으로 움직여야 하는 운전자들은 더욱 유의해야 하죠. 시야를 가리고 손등을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할 효과 만점 자외선 차단 아이템들을 인디:D가 소개합니다!




썬팅





우리가 흔히 ‘썬팅’이라고 부르는 창문에 필름을 덧씌우는 작업의 올바른 용어는 ‘틴팅’입니다. 이름처럼 색을 입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차내 가죽 등의 변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추가로 내부가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을 예방해 사생활 보호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썬팅이 자외선을 더 많이 차단하는 것은 아닌데요. 오히려 밤 운전을 방해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도로교통법상 전면 유리는 70%, 운전석과 동승석은 40% 이상의 투과율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따라서 운전자의 눈에 맞는 필름을 선택해 피부와 눈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동차 썬팅을 하면 내부가 과열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 주어 에너지 절약도 됩니다. 




햇빛가리개





자동차에 썬팅이 되어 있어도 자외선 차단을 완전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보조적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햇빛가리개입니다. 자동차용 햇빛가리개는 커튼, 암막, 블라인드, 탈부착 가능한 형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고 있어요. 창문을 열었을 때 방충망 효과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죠.




자외선 차단제





봄철 운전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바로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입니다. 햇빛으로 인해 광노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죠. 운전하기 전 선크림을 잔뜩 바른다고 안심할 수 없는데요.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2~3시간 밖에 가지 않아 계속해서 덧발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꼭 운전자가 아니어도 외출 시 누구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데요. 운전이나 외출 30분 전에 얼굴은 물론 손, 목 등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발라주고 옷이나 땀으로 씻겨 내릴 수 있으니 두어 시간마다 덧발라 주면 좋답니다. 




선글라스





드라이브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멋도 멋이지만, 선글라스는 눈의 안전을 위해 드라이브 시 꼭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눈이 손상되면서 각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운전 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선글라스를 써야 합니다. 디자인보다는 자외선 차단율이 100%인지 꼼꼼히 따져 선택하세요. UV A, B, C를 모두 차단하는 렌즈인지도 확인해야 하고,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되 너무 어두워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살펴보아야 해요. 청색 빛의 산란을 잘 차단할 수 있는 렌즈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죠. 컬러는 갈색이나 회색이 가장 무난한데요. 낮에는 녹색렌즈가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야간 운전에는 노란색 계열이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인지하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어요. 




운전 장갑, 마스크, 토시





마지막으로 운전자들의 소중한 팔을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 아이템들입니다. 팔토시와 운전 장갑, 마스크까지 3종 세트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기능도 뛰어나면서 큐빅이나 레이스, 패턴을 활용해 예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해도 손등만 까매지거나 코 아래만 시커멓게 타는 불상사를 막고 싶은 분들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자동차 자외선 차단은 단순히 피부가 타는 걸 막아 주는 차원을 넘어 운전자의 건강과 안전운전에 직결된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다양한 자외선 차단 아이템 참고해서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소중한 여러분과 차의 건강을 지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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