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미세먼지 탈출 대작전! 미세먼지 줄이는 운전 요령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봄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기 힘드시죠? 미세먼지를 없애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미세먼지는 중국 등 외국에 의한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내에서 발생하는 양도 상당하므로 제조업, 발전소,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줄이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줄이는 운전 요령을 인디:D가 알려드립니다:)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금지





운전 시 연료를 아끼면 연비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과속, 조급운전, 충동운전 등 매연 배출량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하는 운전습관을 바로잡아 주세요! 


특정한 속도 이상으로 속도가 상승하였을 때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연료를 차단하는 ‘Fuel Cut’을 활용해도 미세먼지와 연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 이상으로 속도를 상승하기 위해서는 가속페달을 밟아 엔진에 연료를 분사해야 하는데요. 이때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가속페달을 살짝 밟고 있으면 연료 공급이 필요 없어 컴퓨터가 연료 공급을 차단하게 됩니다. 이 기능을 바로 Fuel Cut이라고 하며, 친환경 운전 법 중 하나입니다. 




경유차 크리닝





노후된 경유차는 매연저감장치(DPF, p-DPF)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LPG 엔진으로 개조하고, 1년에 한 번 크리닝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많이 타는 경우는 10만km 경과 시마다 크리닝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값싼 수입산이나 일반 부품 사용을 자제하고, 반드시 순정 부품을 사용하며, 사후보증관리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매연 배출량을 측정해 관리해줘야 매연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인 검진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차량 정비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사후 정비는 수술이고 사전 점검은 예방 주사’라는 말이 있듯이 미리미리 점검하면 미세먼지 발생도 줄이고 차량도 더 오래 탈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배출가스 핵심 부품인 공기흐름 센서, 산소 센서, 점화 시기는 필수로 점검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검사나 대행 검사보다는 내 차는 내가 직접 검사 받는다는 자세로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를 통해 내 차의 상태를 철저히 체크해 두어야 합니다. 




친환경차 이용





무엇보다 처음 차를 살 때 노후한 경유차보다는 친환경차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차의 경우 출고 시, 선 지불 된 배출가스 5~10년간 보증수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촉매 등 24개 핵심부품의 무상보증이 이루어지는 점도 미세먼지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카풀 이용하기





무엇보다 차량 운전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가장 크겠죠. 도보, 자전거 등을 활용하면 건강에도 더 좋고요. 하지만 상황적으로 그러기 힘들 때는 직장 동료나 이웃과 함께 카풀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상과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의 수준일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유 드립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큰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운전자 입장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운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는 모두 미세먼지 피해자임과 동시에 원인 제공자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시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겠습니다.


오늘 인디:D가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