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봄철 운전자 건강을 위한 자동차 내부 세차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반가운 봄비로 극성이던 미세먼지가 잠잠해지긴 했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차량 관리만 잘해도 미세먼지로부터 운전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겉보다 안이 더 중요한 건 사람도 자동차도 매한가지! 운전자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자동차 내부 세차 팁을 인디:D가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step 1. 천장 





자동차 내부 청소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시작해야 청소로 인해 발생하는 먼지 등의 오염을 깔끔히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먼저 천장 청소를 해야 하는데요. 바닥은 청소해도 천장은 청소해본 적이 없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죠. 하지만 손때가 묻지 않는 자동차 천장도 먼지가 쌓이고 오염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내부 공기가 순환할 때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청소해야 합니다. 


자동차 천장을 청소할 때는 중성세제를 물에 희석해 수건에 적신 후 부드럽게 구석구석 잘 닦아 줍니다. 이후 물로 적신 수건으로 다시 한 번 잘 닦아주고, 차 문을 열어 말리면 됩니다. 습한 여름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마른 수건으로 닦아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step 2. 운전대





다음은 손때가 가장 많이 타는 운전대와 대시보드 청소를 할 차례입니다. 전용 클리너를 직접 뿌리지 않고, 마른 수건에 뿌려 간접적으로 닦아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꼼꼼하게 닦아낸 후에는 물에만 적신 수건으로 헹구듯 닦아내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에어컨 송풍구의 경우 먼지를 털어내면 안으로 들어가거나 내부에서 날리기 때문에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세심하게 틈새의 먼지를 닦아내듯이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3. 시트





자동차 시트는 소재별로 청소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먼저 가죽 시트의 경우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구석구석 과자 부스러기와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가죽의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클리닝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에어컨과 히터, 열선 등을 활용해 적당한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아요. 마무리는 가죽 전용 컨디셔너를 뿌린 뒤 스펀지로 골고루 문지르고 5분 정도 후에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답니다. 


직물 시트는 오염되기 더 쉬운데요. 평소 수시로 청소기로 먼지와 이물질을 관리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수건으로 청소하면 됩니다. 그래도 시트에 밴 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면 섬유 탈취제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4. 매트





마지막으로 매트를 청소함으로써 자동차 내부 세차를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평소에도 신발이 닿는 곳이기 때문에 매트를 꺼내 틈틈이 털어내는 청소를 자주 해보셨을 텐데요. 특히 봄에는 물청소를 통해 자동차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물청소는 매트를 꺼내어 세제와 솔로 세탁해 말리면 됩니다. 볕 좋은 날 내다 걸면 자연 소독도 되고 빨리 말라 좋답니다. 실내에서 말릴 때,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차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을 잘 계산해 청소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겠죠. 채 마르지 않은 매트를 깔고 운행할 경우 곰팡이가 생겨 오히려 내부 공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자동차 내부 세차 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랜 시간 운전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동차 내부 환경인 만큼 정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요일이나 날짜를 정해 청소를 진행할 것을 권해드려요.


오늘 인디:D가 준비한 소식을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당분간 전국에 비 소식이 있으니 운전에 더욱 주의해 주시고, 내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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