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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 벚꽃놀이 대비, 안전한 야간운전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습니다♪ 전국에서 열릴 벚꽃축제를 따라 주말마다 씽씽 떠날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텐데 장거리 여행에는 야간운전은 필수입니다. 초보운전자가 아니더라도 야간운전을 부담스러워 하는 운전자들이 많죠.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는 안전한 야간운전 팁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보시죠!




전조등 켜기





밝은 대낮보다는 시야가 좁아져 부담되는 야간운전! 그래서 전조등의 도움이 꼭 필요한데요. 따라서 벚꽃축제나 벚꽃놀이를 떠나기 전에 미리 전조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조등이 고장이 났다면 수리를 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야간운전을 할 때 많은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있어 나 하나쯤 안 켜도 되겠지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차량이 내 차량을 확인하지 못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야 확보와 관계없이 해가 저물기 시작하거나 흐린 날, 비 오는 날에는 무조건 전조등을 켜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조등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교차로에 진입할 때나 커브 길을 돌 때도 유용한데요. 위아래로 비추면서 차량이 접근하고 있다는 사인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앞차와 마주 오는 차량의 주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전조등을 아래로 비추고, 지나치게 밝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에 시야 방해를 덜 받기 위해서는 1차로 주행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룸미러 조정하기





뒤에 오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 때문에 눈이 부실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룸미러를 조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시야가 하얘졌다가 다시 시력을 되찾을 때까지 3, 4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요. 야간운전 시 룸미러를 조금 위로 올려놓으면 뒤차의 전체 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전조등 불빛에 눈이 부시는 걸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뒤차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주는 ECM(Electronic Chromic Mirror) 룸미러 제품도 나와 있죠. 




실내등 끄기 





자동차의 안이 밖보다 밝으면 차량 내부의 모습이 앞 유리에 반사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지겠죠. 따라서 야간운전 시에는 반드시 실내등을 꺼야 합니다. 시골길이나 외진 길 등 불빛이 거의 없는 깜깜한 도로를 달릴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하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 탈 때 장난으로 실내등을 갑자기 켜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기





온종일 벚꽃놀이와 운전을 했다면 야간운전이 더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피곤하면 시야도 흐려지고, 졸음이 올 수 있어 운전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거나 눈이 침침하다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풀어 보세요. 조금 빨리 가려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예방하는 간단하고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요. 단, 갓길에 차를 세우고 쉬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오늘은 벚꽃놀이 즐기러 주말마다 전국을 누비는 당신께 인디:D가 안전한 야간운전 팁을 전해드렸습니다. 벚꽃의 추억으로 들뜬 마음은 가슴속에 간직해 두시고, 야간운전을 할 때는 오직 안전에만 신경 써 주세요!


무엇보다 감속 운행과 조심 운전이 야간운전의 포인트라는 걸 꼭 기억해 주시고요. 인디D:는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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