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제대로 ‘칼’을 갈았습니다. 풀 체인지 모델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내수시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신형 싼타페도 6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신형 싼타페는 렌더링 이미지 공개 때부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7일)부터 사전 계약이 시행되는 신형 싼타페를 지금, 만나볼까요? 



싼타페 변천사 - ‘투박함에서 세련됨으로’ 


2000년에 출시된 싼타페의 1세대부터 2018년에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흐름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역시나 ‘디자인’입니다. SUV 고유의 투박함을 간직했던 싼타페가 18년 만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변천사로 살펴볼까요?  




▶ 싼타페 1세대 (2000년 6월 ~ 2005년 5월)



( ▲ 입체감이 넘치는 싼타페 1세대의 모습 )


2000년 6월, SM이라는 코드네임으로 출시된 싼타페 1세대의 전신은 HCD-4입니다. HCD-4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콘셉트카로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굴곡진 입체감과 듬직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뜨거운 반영에 힘입어 콘셉트카의 명칭과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된 것이 우리가 아는 싼타페 1호의 모습입니다. 


지금이야 익숙하면서도 다소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당시에는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풍기는 입체감과 곡면 디자인은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현대차는 여기에 SUV 최초로 모노코크 섀시 방식을 구현함으로써 실내를 확보하면서도 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 싼타페 2세대 (2005년 11월 ~ 2012년 4월)



( ▲ 도심형 SUV를 추구한 싼타페 2세대 )


2005년에 등장한 2세대 모델은 강인함보다 부드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도심형 SUV를 내세운 2세대는 둥글둥글했던 1세대의 바디라인을 세련되게 정돈했고, 가로로 길게 뻗어 위로 치켜 올라간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로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이후 2011년 한 번 더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는데요. 그릴부터 헤드램프 등 세세한 디테일 변경이 적용되면서 보다 완성도 있는 싼타페가 탄생하게 됩니다. 




▶ 싼타페 3세대 (2012년 4월 ~ 2018년 2월) 



( ▲ 플루이딕 스컬프쳐로 역동성을 강조한 3세대 )


2012년 4월에 출시된 싼타페 3세대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패밀리 룩인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면서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거듭났습니다. 


6년 전에 나온 모델이지만 세련되면서도 SUV의 강인함을 잘 드러내어, 지금 봐도 디자인적으로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는데요. 싼타페 3세대의 디자인은 2012년과 2013년에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수여하는 ‘굿 디자인상’을 연속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2018년을 이끌어갈 신형 싼타페 (2018년 2월 ~ )



( ▲ 길게 빠진 바디라인으로 세련미가 더 강조된 신형 싼타페 )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신형 싼타페입니다. 신형 싼타페는 허니콤 패턴(벌집모양)의 그릴과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길쭉해진 헤드라이트의 디자인과 DRL과 상하로 분리되어 있는 컴포지트 램프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측면과 후면을 살펴보면, 3세대에 비해 C필러 쪽 창문이 길어졌으며 시각적인 비례감을 통해 전체적인 바디가 늘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사이드미러에는 방향지시등 기능이 장착되어 있으며, 루프렉 또한 부착되었습니다.


변천사를 통해 비교해보니, 이번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이 더 혁신적으로 변화했음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는데요. SUV의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만큼, 젊은 층을 니즈와 수요를 잘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연비도 높아졌는데요. 2.0 가솔린 터보 4륜 구동 모델은 복합 기준 9.0km/ℓ(도심 7.9km/ℓ·고속 10.9km/ℓ)로, 기존 동급 대비 모델보다 8.4% 높아졌으며, 2.0 디젤 4륜 구동 모델의 연비도 복합 기준 13.5km/ℓ(도심 12.6km/ℓ·고속 14.7km/ℓ)로, 기존보다 15% 가량 개선됐습니다. 




편의사양도 역대급인 신형 싼타페 



( ▲ 더 강하고 안전해진 신형 싼타페 )


신형 싼타페에는 사용자 경험(UX)를 적극 반영한 각종 편의사양이 내장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방충돌 경고(FCW)와 차선이탈 경고(LDW), 차로이탈방지 보조 시스템(LKA) 등이 장착되었으며, 하차 시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고 뒷문을 자동으로 잠그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후석 승객 알림(RO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첨단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주행 성능을 뒷받침하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과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HTRAC), 카카오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인식 기술과 사운드 하운드 기능 등 최신 트렌드 기술도 적극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형 싼타페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정보통신(IT) 기술로 새로운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은 7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60명에게 HTRAC와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형 싼타페 - 판매 모델과 가격은?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델별 트림종류와 가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모델 별 트림



*판매가격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신형 싼타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부터 사전계약이 실행된 만큼,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디:D는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D







Posted by DB손해보험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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