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이동 목적뿐 아니라 라이딩을 취미 생활로 즐기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오토바이 이용자가 많이 늘어났는데요. 


오토바이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법을 비롯해 계절과 날씨에 따른 안전수칙 등을 미리 숙지해두어야 합니다. 오토바이 사고는 그 동안 보상을 받기가 어려워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는데요. 안전수칙도 지키고, 만약의 사고를 위해 ‘오토바이 보험’의 특징도 알아 둔다면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인디:D가 오토바이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이더의 필수! 도로교통법 바로 알기 



오토바이를 타기 전 도로교통법을 먼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로교통법을 잘 지키면 보다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겠지요?




1)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통행금지 





오토바이는 안전상의 이유로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행하거나 횡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편도 2차로 이상 일반도로와 일반동행 도로에서는 ‘가장 오른쪽 차로’로만 달릴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도로교통법, 지켜야겠죠?




2) 떼빙 금지 




( ▲ 이미지 출처 : MBC 뉴스 화면)


지난 5월, 한 모터사이클 동호회에서 떼빙으로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떼빙이란 말 그대로 ‘무리를 지어 주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날씨 좋은 날,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 행위 역시 안전을 위해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6조 제1항에는 ‘자동차 등의 운전자는 도로에서 2명 이상이 공동으로 2대 이상의 자동차 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로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여서는 안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도로교통법 제150조 제1호에 따라 도로교통법위반죄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과할 수 있고, 위반 시 취소된 면허는 1년 뒤에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서 이러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올 때, 오토바이를 타야 한다면? 





오토바이의 타이어는 두께가 얇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노면이 젖어있을 때는 되도록 타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토바이를 끌고 나와야 한다면, 어떻게 타야 안전하게 탈 수 있을까요? 




1) 헬멧 보호대(shield) 겉면에 발수코팅제 칠하기 





비가 올 때 모든 이동수단에서 그렇듯 ‘시야 확보’가 첫 번째입니다. 특히 오토바이는 사방이 뚫려있기 때문에 헬멧의 시야 확보가 매우 중요한데요. 


헬멧에는 자동차처럼 와이퍼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빗물이 헬멧에 머무르지 않도록 ‘발수코팅제’와 ‘김 서림 방지 제품’을 미리 발라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은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이용하시면 되며, 안경 닦는 것처럼 발수코팅제를 수건에 바른뒤 헬멧 실드 겉면에 칠하시면 됩니다. 김 서림 방지제는 실드 안쪽에 발라야겠죠? 




2) 비옷 & 보호대 준비 



오토바이는 구조상 사방이 뚫려 있어 속도만큼 바람의 영향을 운전자가 그대로 받게 됩니다. 따라서 비옷은 빗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것 외에도,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데요. 


굳이 비싼 제품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 크기’에 맞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편, 상체 보호대는 많은 분이 간과하고 있는데요. 자동차와 비슷한 속도로 달리면서도 운전자를 보호할만한 장치가 없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보호대를 통해 몸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헬멧이며, 어깨 / 팔꿈치 / 배 / 무릎 / 정강이 등에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이 안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3) 속도는 평소의 70%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가 올 때는 접지력이 떨어지므로 속도는 평소의 70% 정도로 달려야 하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평소 속도보다 50% 이상 줄여야 합니다.

또, 브레이크는 뒤 브레이크를 먼저 밟고 앞브레이크로 제동을 걸어야 하며, 멈추거나 코너를 돌 때는 평소보다 먼 거리에서부터 브레이크를 조금씩 밟아 천천히 속도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맨홀 뚜껑’은 접지력이 매우 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라이더가 겨울을 준비하는 법 


겨울의 추위에도 끄떡없는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해 ‘겨울철 안전하게 오토바이 타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스노타이어를 준비하자 




지난 시간에는 겨울맞이 자동차용품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자동차뿐 아니라 모든 이동수단에는 계절별 준비사항이 필요합니다. 


겨울에는 많은 분이 ‘겨울용 오토바이 장갑’ 정도로만 생각하시는데요. 오토바이에도 스노타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요? 


물론, 체인도 있습니다. 다만, 체인을 끼면 주행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반 도로에서는 덜덜거리기 때문에 일반 타이어와 비슷하면서도 접지력이 탁월한 스노타이어를 갖춰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크 스노타이어는 일반적으로 ‘트라이얼용(비포장, 포장겸용)’타이어를 이야기하는데요. 스노타이어의 접지력은 일반 타이어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특히 오토바이를 생업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겨울철에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다만, 접지력이 높아진 만큼 코너링을 할 때 조금 뻑뻑한 감이 없잖아 있으므로 코너링을 할 때는 해당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겨울철, 스트레칭은 조작에 영향을 미친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겨울철에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는 ‘추위’입니다. 달리면서 전달되는 바람은 체감온도를 급격히 낮추기 때문에 몸이 금방 경직되며 이는 주행조작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운행 전에는 몸의 유연성과 체온 상승을 위해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체온 보호를 위해 겨울용 라이딩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선은 ‘넓게’ 


겨울에는 속도와 주행시간을 평소 보다 줄여야 합니다. 속도는 평소보다 30% 이상 줄이고, 주행시간도 1/3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눈이 내린 뒤 그늘진 구간이나, 교량 위 등에서는 특히나 속도를 줄이고 잠시 멈출 때는 멀리서부터 브레이크를 조금씩 밟아야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시선도 중요한데요. 한 곳만 응시하지 말고, 넓은 지역을 크게 바라보면서 커브길, 도로 위의 장애물, 노면의 상태 등을 전체적으로 확인하면서 주행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마지막으로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오토바이 보험입니다. 오토바이는 의무보험만 가입된 경우가 많은데요. 의무보험은 사고가 날 경우 ‘상대방’의 피해를 보장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가 날 경우 본인의 손해에 대해서는 보호받기 어려웠는데요, 지난 7월 DB손해보험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개발하여 이제 오토바이 운전자도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DB손해보험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의무보험과는 별개로,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인한 운전자 본인의 피해(치료비, 진단비, 수술비)와 오토바이 운전자 중과실사고로 인한 형사적 책임(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업계 유일한 보험 상품입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보장)




가정용 오토바이, 영업용 오토바이 모두 가입이 가능하니 그 동안 오토바이 보험에 대해궁금하셨다면 부담 없이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세요 :)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방법과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토바이 라이더라면 오늘 포스팅을 꼭 참고하셔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DB손해보험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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