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또 한 번의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부는 바람과 낮아지는 기온으로 어느덧 연말이 다가왔음을 체감하게 되는데요.

 

겨울의 낮은 기온과 바람은 자동차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중한 애마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을 미리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디:D가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준비했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엔진의 힘을 실어주는 타이밍 벨트점검법

 

 



자동차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 외에는 정비소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타이밍 벨트를 자가 검점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요.

 

자동차에는 흡기밸브와 배기밸브가 존재하는데요. 두 밸브는 혼합기가 엔진 내부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제어해주는데, 두 밸브의 시간을 조정해주는 것이 타이밍벨트입니다. , 배기와 흡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밸브의 열림과 닫힘을 제어해주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엔진에 힘을 실어줍니다.

 



1) 타이밍벨트 점검 방법



 

타이밍벨트는 고무와 금속, 두 종류가 있는데요

금속으로 된 체인 형식은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무벨트만 점검해주시면 됩니다

( * 금속체인은 소음이 심하기 때문에

차량 대부분에는 고무벨트가 사용됩니다. )

 

타이밍벨트는 손으로 눌러보면 되는데요

손으로 눌렀을 때 탄성이 없거나 치형이 갈라질 경우 교환해주어야 하며

손으로 눌렀을 때 1.5cm 정도 늘어나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더불어 캠축 기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이는 운전자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비소를 방문하여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타이밍벨트의 교체주기




타이밍벨트를 제때 교체해주지 않으면 운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주기에 맞춰 교환해주어야 하는데요.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6~8km 정도 탔을 때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4km를 

초과했을 때부터 2년마다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력을 전달하는 구동 벨트점검법


 

( 이미지 출처 : 내 차 사용설명서 )

 

구동 벨트는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파워핸들, 발전기 등에 전달해주는 장치로, 차종에 따라 1~3개의 벨트가 존재합니다.

 

구동 벨트에 이상이 생기면 엔진 과열, 에어컨/히터 고장, 제동력 이상 등 여러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 또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1) 구동 벨트 점검 방법



 

구동 벨트는 맨눈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맨눈으로 확인했을 때 찢어지거나 끊어지는 등의 균열이 없어야 합니다.

 

조금의 찢어짐이나 균열이 보인다면 곧 문제가 생길 거라는 신호이기 때문에

정비소를 방문하여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방법은 손가락으로 눌러보는 건데요. 벨트를 눌렀을 때 7~9mm 정도 

어가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2) 구동 벨트 교체주기



 

구동 벨트는 주행거리가 3~4km 정도 되었을 때 확인해야 하는데요

이 역시 운전습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3~4km 되었을 때 

일단 한 번 받으시고 그 이후부터 정비소에서 제안하는 시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점검하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엔진 및 배터리, 냉각수, 히터 등 겨울철에 빼놓지 말고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디:D의 포스팅 ( http://www.driveind.com/1227 )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 꿀팁


 

다음은 겨울철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관리 Tip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배터리 방전, 셀프로 충전하기


 



겨울에는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자동차 정비소가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배터리 방전으로 차량이 멈췄을 때, 전화 연결 조차 잘 안 된다면 정말 난감하겠죠?

 

이럴 때 셀프로 충전할 방법에 대해 알고 계신다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데요. 점프 케이블을 미리 사두고, 오늘 포스팅을 잘 기억해두신다면 10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영상 : http://tv.naver.com/v/630592 / 출처 : 카톡쇼4 )

 

설명보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더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위 링크를 통해 배터리 충전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배터리 충전 시 주의사항



 

, 주의사항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엔진의 벨트에 옷가지가 끼지 않도록 주의

 

배터리 충전을 공회전 상태에서 해야 하므로, 몸을 숙여 충전하다 보면 넥타이나 의류, 목도리 등이 엔진의 벨트에 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2) 반드시 장갑 착용

 

배터리액은 산성 물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 채로 배터리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3) 충전 후에도 시동이 걸리지 않을 경우

 

충전 후 차량의 시동을 걸었는데 걸리지 않을 때에는 당황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려보거나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엔진 회전수를 높여주시면 되며, 시동이 걸린 후에는 약 30분 동안 시동을 끄지 않고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성에 & 김 서림 방지 해결





겨울철 성에와 김 서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크리퍼나 김 서림 방지제를 갖춰두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성에를 제거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차를 타기 전날에 수건에 식초를 뿌려 창문에 조금씩 발라두면, 얇은 막이 형성되어 성에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김 서림 방지를 위해서는 김 서림 방지제를 사거나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김 서림 방지제가 없으면, 물과 주방세제를 1:1.5대 비율로 섞어 창문에 바른 뒤 10분 정도 있다가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2~3일의 지속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자동차 관리법을 위해서는 자동차용품 몇 가지를 구비해두어야 하는데요. 점검을 위한 자동차용품으로는 점검용 장갑, 점프 케이블, 점검복 or 앞치마, 차량용 타올등을 준비하시고, 차량관리를 위한 자동차용품으로는 자동차 유형 별 타올, 김 서림 방지제, 스트리퍼, 온도 유지를 위한 각종 커버등을 갖춰두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겨울철 차량 관리법과 갖춰두어야 할 자동차용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이미 시작된 겨울을 철저히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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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손해보험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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