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10대부터 장시간 운전이 습관화된 현대인들에게 고질적인 질환으로 자리한 것이 거북목증후군입니다.

 

거북목증후군이 목과 어깨, 허리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너도나도 겪는 질환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거북목증후군의 위험성과 거북목교정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을 쭉-’ 거북목증후군이란?


 



목을 앞으로 쭉 뺀 모습이 마치 거북이를 형상화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거북목은 어깨보다 목이 앞으로 나온 자세를 말합니다.

 

여기서 증후군이란 어떤 질병이 2가지 이상의 증후를 나타내는 특징이 있을 때 사용되는 말로, 거북목자세는 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거북목증후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추만곡은 C자 형태이지만, 거북목 자세는 목과 허리에 변형을 일으켜 C자가 아닌 I자나 역C자 형태로 변화시키며 보통 목이 2~2.5cm 이상 앞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사적인 C자는 우리 몸에 충격이 가해질 때 곡선을 따라 충격을 완화시켜 자극을 줄여주지만 I자 허리나 역C자는 가해진 충격을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의학적으로도 고개가 1cm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kg의 하중이 더 걸린다고 하는데요. 거북목이 있는 사람들은 최고 15kg의 하중을 목과 허리에 달고 있는 셈이라고 합니다.

 


 

거북목증후군 증상&위험성


 

1) 근막통증 증후군





목이 앞으로 쭉 나와있는 상태는 우리 몸의 근육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근육이 과하게 긴장한 상태가 장기화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겨, 나중에는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에도 통증을 유발합니다.

 



2) 잦은 두통





잦은 두통도 거북목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데요. 뒤통수 아래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에 눌리기 때문에 거북목 환자 중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수면방해





앞에서 언급한 통증들은 수면을 방해하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4) ·허리 디스크 & 쉽게 굽어지는 허리





목과 허리, 어깨 등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디스크에 대한 위험성인 높아지는데요. 목과 허리 디스크는 평생 주의해야 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이며, 시간에 따라 근육과 뼈가 점점 약해지면서 허리도 쉽게 굽어지게 되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거북목 자가진단





목과 허리가 뻐근하다는 것만으로는 거북목증후군을 판별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아래 자가진단법을 참고하셔서, 스스로 거북목증후군이 의심된다면 검사를 통해 교정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거북목 자가진단법



 

1)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다

 

2) 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잦고 심하다

 

3) 목을 회전했을 때 우두둑하는 소리가 난다

 

4) 평소에 자세가 구부정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위 자가진단법과 더불어, 똑바로 선 채로 귀의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그렸을 때 어깨 중간이 같은 수직선상에 있지 않고 앞으로 2.5cm이상 위치해 있다면 거북목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거북목 예방법 및 거북목교정운동


 

운전자들도 흔히 겪는 거북목증후군. 주행 초반에는 머리와 허리를 좌석에 붙여 비교적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지만, 주행시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자의 자세는 흐트려지기 마련입니다.

 

자세의 변화는 주행환경과 연관성이 있는데요. 주행하면서 전방과 사이드미러, 내비게이션 등에 시선을 돌리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허리가 등받이에서 떨어지고 머리는 앞으로 나오면서 상체가 운전대 앞으로 쏠리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이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과 정기적인 휴식 및 거북목교정운동이 필요합니다.



 

* 거북목 예방위한 운전자 습관



 

1) 자동차 탑승 전, 좌석 조정

 

먼저 자동차에 탑승하기 전 운전자의 신체적 특징과 평소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좌석의 높낮이 및 운전대와의 거리를 조정해야 합니다.

 

2) 틈틈이 자세 교정하기

 

다음은 주행 중 피로도가 느껴질 때마다 자세를 교정해주어야 하는데요

좌석에 꼬리뼈와 어깨를 붙이고 헤드레스트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목과 허리의 통증을 줄여야 합니다.

 

3) ·허리 쿠션 이용하기

 

운전자의 목과 허리를 보호하기 위한 쿠션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정기적으로 휴식 취하기

 

주행 중 정기적인 휴식 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운전자의 피로도는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목과 어깨, 허리 등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 거북목교정운동

 











지금까지 운전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거북목증후군의 위험성과 거북목교정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DB손해보험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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