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자동차는 리콜 전쟁 중..!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 리콜 명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리콜제도는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사용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발견되었을 때 실시하는데요.

 

자동차리콜은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한 발판이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특히 오는 7 18일부터는자동차 결함 조기경보제가 도입될 예정이라, 리콜명령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동차업계의 리콜 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콜은진행 중”... 커져가는 불안감

 

 

 

 

올해 리콜된 차량의 수는 지난 18일까지 합산했을 때 약 100여건으로 차량의 수는 82만대에 달합니다. 자동차 브랜드를 불문하고 리콜이 끊이지 않자 소비자의 불만과 불안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자동차는 연료장치 문제로 리콜을 진행 중이며, BMW는 주행 중 문이 열렸다는 이유로 리콜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주행 중 안전사고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인운전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연간 리콜 결정 차량이 100만 대를 넘긴 해는 2013년과 2015년으로 지금까지 두 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두 해에는 각각 103만 대가 리콜 됐는데요. 올해는 벌써 82만 대가 리콜명령을 받아, 올해에도 리콜 차량이 100만 대가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리콜한 차량은 62만 대로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지만 2009년부터 지금까지 추이를 살펴보면, 리콜 차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리콜 차량의 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안전문제에 대해 소비자의 민감도가 높아졌고, 자동차 부품·기술 수준도 발달하면서 리콜 요인이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검사에 검사를 거쳐도, 자동차 1대에 들어가는 부품 수만 3만개에 이르고 여기에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와 결함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리콜 조치로 바쁜 자동차 업계

 

 

 

 

최근 발생한 자동차 리콜 사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왜건, LF쏘나타, 그랜저 등 1 8,000여 대가 연료공급호스 연결 장치의 제작 결함과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작 불량 등으로 리콜 됩니다.

 

한편 BMW는 자사의 최고급 모델인 7시리즈 중 일부가 리콜명령을 받았는데요.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협회(NHTSA) BMW 7시리즈 일부 모델에서 주행 중 문이 열리는 결함이 발견됐다며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부터 20-8년식 모델인 745i, 745Li, 750i, 750Li, 760i, 760Li, B7알피나 등 4 5,000대입니다.

 

한국도요타자동차가 판매한 도요타와 렉서스 모델 7개 차종 2 2,925대와 에프씨에이코리아가 판매한 닷지와 크라이슬러 모델 3개 차종 8,417,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판매한 2개 차종 3,346대는 에어백 결함 문제로 리콜 조치를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차량의 에어백이 일본 다카타의 제품으로, 에어백이 펼쳐질 때 과도한 폭발력으로 발생한 금속 파편이 운전자를 다치게 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리콜 조치를 내렸는데요. 국내에서는 관련 사고가 없었지만, 해외에서는 17명이 숨졌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잠시동안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 조치 됐으며, 포드세일즈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포드-링컨 4개 차종 3,802대는 도어래치 제작결함으로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조기 대응을 위한자동차 결함 조기경보제

 

 

 

 

이처럼 브랜드를 불문하고 수많은 자동차 모델이 리콜 조치를 받았는데요.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기 대응으로자동차 결함 조기경보제가 오는 7 18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는 자동차관리법의 개정으로 실시되는데요. 자동차 제작사는 무상수리 등을 목적으로 자동차정비업자와 주고받은 모든 기술 자료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자체 또는 외부 요청으로 조사한 자동차 화재·사고 관련 기술분석자료도 마찬가지인데요.

 

국토교통부는 제출된 자료를 분석해 결함 가능성이 발견될 경우, 해당 모델을 생산한 자동차업체에 경고하는 등 선제조치를 나서기 위함입니다.

 

조기경보제가 시행될 경우 자동차 리콜 조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의 선제 대응을 통한 결함 제거로 소비자의 안전이 보장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자동차리콜 정보 확인은 어디서?

 

 

 

 

제품의 문제가 가시화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사전 정보를 통해 대응방안을 가지고 있어야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데요.

 

현명한 운전자가 되기 위한자동차리콜 정보’. 과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자동차리콜 정보는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리콜대상 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난 시간에 인디:D가 소개해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driveind.com/1321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자동차 리콜 소식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차량의 리콜 정보에 대해 알아두시길 바라며, 자동차업계의 꼼꼼한 확인과 노력으로 더 이상 리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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