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셀프세차, 초보자를 위한 꿀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봄은 따뜻하고 날이 좋아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데요. 세차로 깔끔해진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떠난다면 기분이 더 상쾌하겠죠?

 

자동차 세차를 하는 방법에도 셀프세차, 세차업체 위탁, 자동차기계세차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최근 비용문제와 흠집문제로 인해 ‘셀프세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셀프세차를 처음 하는 초보 운전자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인디:D 초보를 위한 셀프세차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차의 첫 번째는 ‘내부세차’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 전 구체적인 계획과 순서를 잘 세운다면 두 번 해야 할 일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데요. 세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 세차를 마친 다음 내부 세차를 하게 되면,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세차를 한 외부에 다시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내부 세차를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자동차 천장

 

내부 세차의 첫 번째는 바로 ‘천장’입니다. 차량 속 먼지와 오염물질들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천장부터 청소를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먼지떨이로 천장의 먼지를 제거해 준 다음, 내부 전용세제를 골고루 뿌린 후 극세사 타월로 눌러가며 오염물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2) 자동차 시트

 




두 번째는 자동차 시트를 청소해볼까요?

 

자동차 시트에는 부스러기와 이물질이 숨어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세균 번식이 그만큼 원활한 곳입니다. 직물로 된 시트를 청소할 때는 차량용 청소기를 이용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인조가죽이나 가죽시트일 경우에는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뒤 가죽 세정제를 뿌린 다음 마른 걸레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특히 가죽 시트일 경우에는 가죽 보호제를 마지막에 뿌려주면 효과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3) 대시보드 & 매트

 



 

다음은 핸들, 변속기어, 대시보드 등 차량 구석구석을 청소해야 합니다. 핸들과 변속기어, 조작버튼은 차량 안에 물티슈를 두고 수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대시보드의 경우에는 차량 세정제를 뿌려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되는데요. 전자기기 안에 세정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닥 매트는 흙, 먼지, 이물질 등 각종 오염물질이 집합하는 곳입니다. 먼저 바닥 매트를 빼서 한번 털어준 다음 청소기를 이용해 잔여 이물질을 제거해줍니다. 그 이후에는 세정제와 솔을 이용해 깨끗하게 세탁을 해준 후 햇빛에 건조시켜야 합니다.

 

특히 바닥매트는 습기가 차면 곰팡이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비나 눈이 오 날에는 꼭 청소 후 건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세차의 두 번째는 ‘외부 세차’


 


 

 

내부 세차를 마쳤다면, 외부 세차를 해볼까요?

 

 

1) 애벌세차

 

 

요즘같이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이 묻은 상태에서 세차를 바로 시작하면 차량에 흠집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로 애벌세차를 한 다음 본격적인 외부세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2) 프리워시 이용하기(‘전처리’ 과정)

 

프리워시는 도장면을 직접 문질러 닦는 본세차를 위한 ‘전처리’과정으로 좀 더 깨끗한 세차를 완성해줍니다. 전처리 과정에서 흠집을 낼 수 있는 작은 먼지까지 제거해주기 때문에 본세차에서 도장면을 문질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줄여줍니다.

 

프리워시를 할 때에는 폼캐논을 이용해 프리워시용 카샴푸를 도포한 다음 거품이 발생하면( 10분정도)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3) 오염물 자국과 오염막 제거하기

 

 

 

 

자동차 세차 전 청소용품을 사시면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등을 세트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프리워시 후 오염 자국과 오염막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카샴푸와 물을 희석시킨 다음 이를 워시미트(극세사 타월)에 묻혀 구석구석 닦아줘야 합니다.

 

 

이때 순서는 루프→ 사이드→ 보닛 순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타이어 세정제를 이용해 타이어를 청소해주세요.

 

 

4) 린스작업과 물기제거로 마무리

 

 

미트질을 한 다음 물로 씻어내는 작업을 ‘린스’라고 하는데요. 세차 과정에서 린스작업과 물기제거 등 마무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로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미트질 한 자국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고압수를 이용해 깨끗이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린스가 끝나면 그늘에서 극세사 타월로 차체에 묻은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끝~입니다.

 

최근 셀프 세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셀프 세차에 관한 영상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과 함께, 해당 영상을 참고하셔서 엔진룸까지 깔끔하게 세차해보시길 바랍니다.

(엔진 룸 셀프 청소) http://tv.naver.com/motorgram

 

오늘 인디:D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에도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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