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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자전거 교통사고, 안전교육 꼭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봄이 되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안전수칙은 물론, 통행방법과 규칙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이용자가 자전거는 하나의 ‘레저 스포츠’ 정도로만 생각하는데요.

 

요즘같이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달에는 그만큼 자전거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전거 교통사고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교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 증가세를 보이는 자전거 교통사고

 

 


 

지난 26,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1~2015(5)까지 3월에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건수는 4,619건으로 2월의 1.7배에 달합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월에는 2011 447, 2012 543, 2013 419, 2014 618, 2015 619건이 발생했습니다. 반면, 3월에는 2011 765, 2012766, 2013 862, 2014 1,088, 2015 1,138건으로 2월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자전거 사고 유발자 및 피해자의 경우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았고, 10대 사고가 두 번째로 많았는데요. 65세 이상 운전자가 관련된 사고는 자전거가 가해자 측인 사고 1,312건 중 약 24%(411), 피해자 측인 사고 3,003건 중 약 23%(780)였습니다.

 

한편, 13~19세 청소년 운전자가 관련된 사고는 자전거가 가해자 측인 사고의 약 18%(234), 연령대별로 65세 이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피해자 측인 경우도 13%(446)로 파악됐습니다.

 

다음은 사고 발생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년간 3월 중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 시간대를 살펴보면, 하교 시간대인 오후 4~6시에 728(15.7%)으로 가장 많았고, 등교시간대인 오전 8~10시에도 599(13%)이 발생했습니다.

 

자전거 사고 발생 건수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자전거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 자전거 이용 단체와 초·중·고등학생, 외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전거 - 자전거족()이 꼭 숙지해야 할 사항은?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꼭 숙지해야 할 통행방법과 규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숙지시키기 위해 운전을 하기 위해서 ‘운전면허시험’을 보는 것인데요. 자전거의 경우에도 꼭 숙지해야 할 통행방법과 규정이 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가 해당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해 5, 가정의 달을 맞아 자전거 이용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은 ‘자전거 교통 FAQ 2016’을 배포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 자전거 도로가 없는 곳에서, 자전거는 도로 or 차로 중 어디를 이용해야 할까요?

 


->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 자전거는 차로로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에는 차로를 이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위법으로 단속이나 처벌이 가능합니다.

 

 

2)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인명보호장구)은 의무인가요?

 


-> 어린이는 필수이며, 성인의 경우에는 선택입니다.

 

도로교통법상에는 어린이가 자전거를 탈 때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되어 있으면, 자전거 운전자가 어린이를 태우고 운전할 때에도 어린이는 의무적으로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3) 자전거도 방향 지시를 해야 하나요?

 

-> 자전거를 탈 때에도 우회전, 자회전을 할 시 방향 지시를 꼭 해야 합니다.

 

방향 지시를 하지 않고 방향을 바꿨을 경우 ‘방향전환·진로변경 시 신호 불이행’에 해당해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4)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은 꼭 필요한가요?

 

-> 도로교통법상, 야간 자전거 이용 시 전조등 및 후미등을 켜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여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5) 자전거 횡단보도 통행방법은?

 

-> ‘횡단보도’를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내려서 끌고 보행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횡단보도에서도 자전거를 탄 채 이동하시는데요. 자전거 횡단도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일반 횡단보도의 경우에는 반드시 내려 끌고 보행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용수칙이 존재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연구원 홈페이지 ( https://www.koti.re.kr/slzs/bcyclMain.do?sidx=141&cpage=1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 서울시 ‘자전거 안전교육’

 

 


  

서울시는 매년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시민교육·직장인 주말 교육 등을 신설하고 연간 37회 이상의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아와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도 운영하는데요. 유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및 복지관 등 신청기관 20곳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을 운영합니다.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100개교를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학교별 방과 후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3 수험생은 수능시험을 마친 겨울방학에 자전거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인 대상으로는 ‘자전거 시민교육(입문/초급과정), 자전거 강사교육(시민 강사 자격 취득과정), 자전거 정비교실, 직장인을 위한 주말 자전거 교육’ 등이 열립니다. 자전거 강사교육은 전문교육과 시험을 통해 ‘시민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최근 자전거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과목입니다.

 

자전거 정비교실은 연간 8기수를 초급(1~6), 중급반(7~8)로 구분 운영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자전거 구조를 익히고 정비수리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의 날을 맞아 한강 여의도공원 현장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즉석 교육,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직장인 주말 교육, 수화로 수업하는 청각장애우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합니다.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운수종사자 대상 자전거 교육도 이번에 실시하는데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자를 배려할 수 있도록 버스·택시·화물 교육 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자전거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D

인디:D는 다음에도 유익한 소식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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